창원 아파트 주차장서 20대女 흉기 찔려 위독…가해자 자해 추정(종합)

강정태 기자 2026. 3. 27.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쯤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남성도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발견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성 심정지·남성 중상 병원 이송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사건 현장 모습.2026.3.27/뉴스1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30대 남성이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쯤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남성이 여성을 흉기로 찔렀다. 남성도 쓰러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의 공조 요청을 받고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서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는 20대 여성 A 씨와 30대 남성 B 씨를 발견했다.

목 부위에 자상을 입은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B 씨도 목 부위를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사건이 발생한 아파트에는 B 씨가 거주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 씨가 A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자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폐쇄회로(CC)TV와 휴대전화 등을 분석하고 있다.

jz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