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6이닝 2실점' 다저스, MLB 개막전서 애리조나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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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해 출발했다.
다저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개막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8-2로 꺾었다.
2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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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5피안타 6K로 첫 승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향해 출발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2연패를 이룬 다저스는 3연패를 향한 시동을 힘차게 걸었다. 다저스는 1998~2000년 뉴욕 양키스에 이어 26년 만에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한다.
2년 연속 다저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6이닝 5피안타 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5회 말 반격을 시작했다. 무사 1, 2루에서 안다 파헤스가 상대 선발 잭 갤런의 시속 130.5km 너클 커브를 받아쳐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는 윌 스미스가 내야 안타로 1점을 추가했다.
다저스 타선의 화력은 식지 않았다. 4-2로 앞선 7회 말 카일 터커와 무키 베츠의 연속 안타로 2점을 더 뽑았다. 1사 1루에서는 스미스가 바뀐 투수 테일러 클라크를 상대로 2점 아치를 그리며 쐐기를 박았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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