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으로도 브라질 잡았다...음바페 선제골·에키티케 결승골, 프랑스 2-1 승리

이신재 2026. 3. 27. 15: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브라질을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6만 6천215명의 관중이 몰렸다.

프랑스는 월드컵 2회 우승국으로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기록한 최근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국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킬리안 음바페 / 사진=연합뉴스
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브라질을 제압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프랑스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친선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후반 10분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10명이 됐음에도 끝내 브라질을 눌렀다. 이번 경기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간 맞대결로 주목받았다. 6만 6천215명의 관중이 몰렸다.

전반 32분 음바페가 뎀벨레의 패스를 받아 달려 나온 골키퍼 에데르송 위로 칩슛을 띄워 선제골을 넣었다. A매치 95경기 56번째 골로, 프랑스 역대 최다 골인 지루(57골)에 한 골 차까지 다가섰다.

1-0으로 앞선 후반 10분 우파메카노가 반칙으로 VAR 끝에 레드카드를 받으며 퇴장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흔들리지 않았다. 후반 20분 에키티케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칩슛을 성공시켜 리드를 2-0으로 벌렸다. 브라질은 후반 33분 브레메르의 프리킥 혼전 골로 한 골을 만회했으나 동점을 이루지 못했다.

프랑스는 월드컵 2회 우승국으로 2018년 우승, 2022년 준우승을 기록한 최근 두 대회 연속 결승 진출국이다. 브라질은 월드컵 최다 우승국(5회)이지만 2002년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