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7연승 저지' 샬럿 돌풍의 핵심 크니플,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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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이 7연승 중이던 뉴욕을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샬럿 호넷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14-103으로 승리했다.
강호 뉴욕까지 꺾으며 기세를 유지하게 된 샬럿이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며 샬럿은 뉴욕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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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이 7연승 중이던 뉴욕을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샬럿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샬럿 호넷츠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114-103으로 승리했다. 39승 34패를 기록하며 동부 9위를 유지했다. 강호 뉴욕까지 꺾으며 기세를 유지하게 된 샬럿이다.
샬럿은 최근 엄청난 기세를 타고 있다. 시즌 초반 출발은 아쉬웠다. 그러나 2월부터 살아났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반등한 뒤 엄청난 기세를 선보이고 있다. 위기도 있었으나, 다시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직행권인 동부 6위 애틀랜타와의 격차를 2경기 차까지 좁혔다. 특히 뉴욕이라는 강호를 홈에서 제압하며 돌풍의 진가를 보여줬다.
리그 최고의 슈터이자 최고의 신인인 콘 크니플(198cm, F)이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었다. 26점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고, 6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거기에 브랜든 밀러(203cm, F)도 21점을 보탰고, 라멜로 볼(201cm, G)은 공격을 조율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나오며 샬럿은 뉴욕을 제압했다.
샬럿은 1쿼터부터 적극적으로 나섰다. 크니플의 외곽포가 터지며 38-36으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상대와 화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다. 2쿼터에도 흐름을 이어갔다. 더 많으 점수를 뽑은 샬럿은 점수 차를 벌리는 데 성공. 결국 두 자릿수 점수 차를 만들었다. 그렇게 전반전을 65-55로 마무리했다.
3쿼터에는 샬럿의 수비가 살아나며 뉴욕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크니플과 밀러의 득점이 더해지며 점수 차를 더 벌렸다. 하지만 4쿼터에 상대의 추격이 나왔다. 상대는 제일런 브런슨(185cm, G)을 앞세웠다. 그럼에도 샬럿의 외곽포는 식지 않았다. 중요한 순간마다 크니플의 득점이 나왔고, 샬럿은 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 후 콘 크니플은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쳐서 플레이한 게 승리의 핵심이었다. 뉴욕은 정말 강한 팀인데, 홈에서 이렇게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 3점슛 기록도 좋지만, 팀이 승리한 게 더 의미 있다. 최근 연승 중인데 이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4연승을 기록한 샬럿은 현재 동부 9위에 있다. 그러나 시즌은 아직도 남았고, 플레이오프 직행이 가능한 6위 토론토 랩터스와의 격차가 2경기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다. 남은 경기에서 현재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플레이오프 직행도 충분히 노려볼 수 있다. 과연 샬럿의 돌풍이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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