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마이애미오픈 결승 진출

김진엽 기자 2026. 3.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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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결승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와의 대회 10일 차 단식 준결승전에서 2-0(6-4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사발렌카는 리바키나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상대 전적 10승7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사발렌카는 이날 2위인 리바키나를 2-0으로 완파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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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라바키나 제압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6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든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이애미 오픈 준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와 경기하고 있다. 사발렌카가 2-0(6-4 6-3)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코코 고프(4위·미국)와 우승을 다툰다.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리바키나가, BNP 파리바오픈 결승에서는 사발렌카가 승리한 바 있으며 둘의 맞대결 전적은 사발렌카가 10승 7패로 앞서게 됐다. 2026.03.27.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결승에 올랐다.

사발렌카는 26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와의 대회 10일 차 단식 준결승전에서 2-0(6-4 6-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사발렌카는 리바키나를 상대로 2연승을 거뒀고, 상대 전적 10승7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사발렌카는 이날 2위인 리바키나를 2-0으로 완파하며 세계 랭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했다.

만약 사발렌카가 기세를 살려 우승까지 해낸다면, BNP 파리바오픈과 마이애미오픈을 한 해에 석권하는 '선샤인 더블'을 달성하게 된다.

최근 여자 단식 선샤인 더블을 달성한 선수로는 지난 2022년의 이가 시비옹테크(3위·폴란드)가 있다.

한편 사발렌카의 결승 상대는 코코 고프(4위·미국)다.

고프는 4강전에서 카롤리나 무초바(13위·체코)를 2-0(6-1 6-1)으로 제압한 바 있다.

사발렌카와 고프의 상대 전적은 6승6패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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