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이번엔 '선관위' 저격?…"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남정현 기자 2026. 3. 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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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래퍼 비와이가 부정선거를 연상케 하는 가사를 써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비와이는 26일 방송한 엠넷 '쇼미더머니12' 준결승 무대인 권오선의 '윈'(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비와이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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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비와이 26일 엠넷 '쇼미더머니12' 무대(사진=방송 캡처) 2026.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진 래퍼 비와이가 부정선거를 연상케 하는 가사를 써 또 한 번 화제가 됐다.

비와이는 26일 방송한 엠넷 '쇼미더머니12' 준결승 무대인 권오선의 '윈'(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함께했다.

무대 도중 비와이는 "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내용의 랩을 했다.

그가 '선구안 위'를 빠르게 발음하며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들렸다는 점에서 일각에서는 '부정선거' 주장을 담았다는 말도 나온다.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지자 등을 포함한 일부 극우 세력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해 온 바 있다.

앞서 비와이는 지난 20일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 내용을 공개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가 공개한 자료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비와이는 해당 이미지 위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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