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일자리] 대동금속, 100% 무상증자 결정…주주가치 제고 및 성장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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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 계열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대동금속'은 27일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대동금속은 축적된 주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주주와 함께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견고한 기업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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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 계열 주물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대동금속'은 27일 보통주 1주당 1주의 신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총 318만9천166주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다음달 13일, 상장 예정일은 5월7일이다. 증자 재원은 자본잉여금 32억 원으로 별도의 자금 유출이나 재무구조 변화 없이 진행된다.
대동금속 관계자는 "이번 무상증자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해 주식 거래의 원활성을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제고해 중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31년 연속 배당을 이어온 주주 환원 기조 속에서 이번 무상증자는 단기적인 주가 부양 목적이 아닌 주주 친화 정책과 시장 소통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47년 설립된 대동금속의 이번 무상증자는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대동금속은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용 첨단 소재 분야 진출을 위해 관련 연구기관과의 공동개발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정부의 농업 AX 정책에 따라 첨단 유리온실 스마트파밍에 적용되는 건축 신소재 분야 진출도 준비 중이다. 뿐만 아니라 농기계·자동차·중장비에 필요한 디젤엔진용 실린더블록 및 헤드 등 고난도 주물 부품의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 복잡한 형상과 높은 정밀도를 요구하는 주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반도체 진공펌프 핵심 부품, 방위산업용 부품, 선박용 부품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이풍우 대동금속 대표는 "대동금속은 축적된 주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확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무상증자를 계기로 주주와 함께 성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견고한 기업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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