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폭언·욕설 들었던 부교역자들 불러 '사과와 회복의 시간' 연 김문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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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부산 호텔농심에 폭언·욕설 논란의 중심에 선 김문훈 목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피해를 입은 전 교역자들을 초청해 '사과와 회복의 시간'이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뉴스앤조이>는 2시간가량 행사장을 나오는 전 교역자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시도했다.
다수는 답변을 피했지만, 몇 명의 전 교역자는 "목사님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며 "장로들도 보좌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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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박시온 PD] 3월 23일, 부산 호텔농심에 폭언·욕설 논란의 중심에 선 김문훈 목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피해를 입은 전 교역자들을 초청해 '사과와 회복의 시간'이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가 열린 연회장 입구에는 다수의 장로들이 배치돼 있었다. 교역자들에게는 환영의 인사가 이어졌지만, 취재를 시도한 기자의 출입은 제한됐다. 거듭된 항의와 요청에도, 촬영은 제지됐다.
행사장 밖에서 대기하던 중 김문훈 목사를 직접 만나 질문을 시도했지만 그는 "됐습니다"라는 짧은 답변만 남긴 채 자리를 피했다. 원로목사 추대 여부, 예우 문제, 사역 위로금 규모 등에 대한 질문에는 모두 묵묵부답이었다.
<뉴스앤조이>는 2시간가량 행사장을 나오는 전 교역자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시도했다. 다수는 답변을 피했지만, 몇 명의 전 교역자는 "목사님이 무릎을 꿇고 사과했다"며 "장로들도 보좌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다"고 전했다.
박시온 parksherlock@newsnjo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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