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방위사업청과 군위성통신체계 PBL 계약…866억 규모

신현우 기자 2026. 3. 2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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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272210)은 방위사업청과 군위성통신체계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위성 기반 통신 체계인 군위성통신체계 운용 유지를 위한 PBL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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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현우 기자 = 한화시스템(272210)은 방위사업청과 군위성통신체계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66억1002만7983원(VAT 미포함)이다. 이는 2024년 매출의 3.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1년 3월 31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미래 전장 환경에서 요구되는 △대용량 데이터 전송 △고속 항재밍 링크 △전군 통합 음성∙데이터 전송 운용이 가능한 효율적인 위성 기반 통신 체계인 군위성통신체계 운용 유지를 위한 PBL건이다.

PBL은 군수품의 안정적인 가동률 보장을 위해 제시된 성과측정지표(가동률, 조달 기간 등)에 따라 계약 업체가 군수지원요소 일부 또는 전부를 제공하고, 그 성과에 따라 대가를 차등 지급받는 제도다.

한화시스템은 "20여년간 군 위성통신 분야의 핵심인 위성단말∙통신모뎀∙망제어기를 개발 및 공급해 오고 있다"며 "특히 위성통신 모뎀은 국제표준기술에 기반함과 동시에 보안·항재밍 등 국방 분야에 특화된 경쟁우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wsh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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