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스포츠 가능성’ 세종서 점검…스포츠 세종포럼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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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미디어네트와 고려대 세종RISE사업단은 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를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종시의 동계스포츠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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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육성·종목 발굴 논의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 세종미디어네트와 고려대 세종RISE사업단은 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제6회 스포츠 세종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의 성공적를 개최를 기원하는 동시에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성과를 공유하고 세종시의 동계스포츠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의 백미는 단연 초호화 출연진이다.
1부 순서에선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의 사회로 이주호 스포츠 세종포럼 대표의 환영사와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등의 축사가 진행된다.
특히 지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신임 IOC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원윤종 위원(전 봅슬레이 국가대표)이 선수 생활부터 세계 스포츠 외교의 주역이 되기까지 역경과 도 과정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2부에선 쇼트트랙 영웅 곽윤기 해설위원과 장애인 노르딕스키의 '철인' 신의현 선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3부 토크콘서트는 고려대학교 국제스포츠학부 한남희 교수의 진행으로 이어진다.
스피드스케이팅의 김민선, 한국 피겨의 미래 김현겸,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이해인 선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팬들과 소통하며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현주소를 진단한다.
이주호 대표는는 "이번 포럼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린 세종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세종시 동계스포츠의 미래발전 전략을 모색키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을 계기로 세종시 대표종목 발굴과 꿈나무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개최에 앞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사인회가 마련된다. 특별 초청된 IOC 선수위원 원윤종을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관람객은 포럼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이승동 기자 dong7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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