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 정기 주총서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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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어랩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을 통한 신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민경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초고령화에 대응해 재활과 케어 중심 시니어케어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2023년 원익홀딩스의 케어랩스 인수 후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했고 2025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케어랩스는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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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케어랩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을 통한 신사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민경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초고령화에 대응해 재활과 케어 중심 시니어케어 시장에 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 구조를 만들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과 수익성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민경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통과됐다. 이 대표는 2023년 원익홀딩스의 케어랩스 인수 후 사내이사로 경영에 참여했고 2025년 1월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케어랩스는 지난 10여년간 메디컬 뷰티 플랫폼 바비톡, 비대면진료·병원 예약 플랫폼 굿닥, 암 환자 치료 지원 플랫폼 힐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굿닥은 병원 탐색과 진료 경험을, 바비톡은 미용·시술 정보 탐색과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두 플랫폼을 중심으로 탐색부터 관리까지 사용자 여정 기반 서비스를 구축했다.
케어랩스는 시니어케어 시장 진출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자회사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AI와 연계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원 케어랩스(One CareLabs) 전략 아래 서비스 연계와 확장에 나선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이 대표 재선임 외에도 2025년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사외이사 선임 등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케어랩스는 2012년 설립됐다. 암 환자 치료 지원 플랫폼 힐오, 의료·요양 인력 채용 플랫폼 메디잡, 병원 고객 관리 솔루션 우노 CRM, 스마트 병원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회사 굿닥, 바비톡, 이디비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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