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까지 고민" 이수현, 심각했던 슬럼프…친오빠도 나섰다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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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수현이 은퇴까지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예고] 슬럼프를 이겨내고 돌아온 악뮤 동계패럴림픽 철인 김윤지 선수, 만화가 허영만과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악뮤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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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이수현이 은퇴까지 고민했던 시절을 떠올렸다.
26일 유튜브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예고] 슬럼프를 이겨내고 돌아온 악뮤 동계패럴림픽 철인 김윤지 선수, 만화가 허영만과 38세금징수과 조사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그룹 악뮤가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수현은 이찬혁과 한집에서 합숙 생활을 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일에 대한 슬럼프로 시작해서 삶에 대한 슬럼프가 심하게 왔다. 어느 정도 상태인지 모를 만큼 심각해지고 있었다"고 고백했고, 이찬혁은 "지금 수현이를 내가 챙기지 않으면 몇십 년이 지나서 '오빠 왜 그때 날 안 잡아줬어?'라고 할 것 같았다. 그런 미래를 봤다. 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혁은 동생의 슬럼프 극복을 위해 '정신개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곡을 만들듯 수현이를 잘 피어나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현 "오빠는 저에게 구원자 같은 존재다. 포기하지 않는 가족이 있다는 게 축복"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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