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동서 '흉기 난동'…"살려달라" 20대 여성 심정지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6. 3.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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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의 도심 아파트에서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린 채로 발견됐다.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남녀 2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태다.

당시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는 주변 증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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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도 중상
창원 칼부림 현장 감식. 연합뉴스


경남 창원의 도심 아파트에서 남녀 2명이 흉기에 찔린 채로 발견됐다.

27일 오전 11시 36분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공동 대응 요청으로 출동한 소방은 현장에 쓰러져 있던 심정지 상태의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남녀 2명 모두 흉기에 찔린 상태다.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신도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가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어왔다는 주변 증언도 나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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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CBS 최호영 기자 isaac042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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