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31일까지 추가공모…경북지사 후보에 오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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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1일까지 대구시장 후보를 추가로 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공관위 결정에 따라,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지낸 이재성 후보와 해수부 장관 출신 전재수 의원이 국민참여 방식으로 경선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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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검토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1일까지 대구시장 후보를 추가로 공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후보는 단수 공천이 아닌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민주당 김이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7일) 오후 중앙당사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김 공관위원장은 "대구의 미래를 열어갈 후보님들의 결단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민주당의 대구시장 공모에는 아무도 지원하지 않았으며, 정청래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이 어제(26일) 김부겸 전 총리와 공개 면담하고 출마를 요청했습니다.
김 전 총리는 오는 30일 출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추가 지원자 면접은 다음 달 3일입니다.
또한 공관위 결정에 따라,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을 지낸 이재성 후보와 해수부 장관 출신 전재수 의원이 국민참여 방식으로 경선을 치릅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단수 공천이 아닌 경선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당내에 후보자들의 비전을 둘러싼 토론을 거치는 것이 좋겠다는 판단이 있었고, 또 각 후보자의 경선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두 후보자가 상대를 비난하기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갖고 경쟁하는 좋은 경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고, 후보자들도 비슷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거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에는 오중기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단수 공천됐습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지역주의 극복을 위해 경북에서 평생을 싸워온 후보"라며 "경상북도 도민께서 6전 7기에 도전하는 오중기 후보의 손을 잡아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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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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