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경영권 안정화 본격화…”오버행 이슈 사실상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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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178320)은 2대주주 네오솔루션즈가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에 적극 나서며,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지적돼 온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이슈 해소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진시스템은 이날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를 통해 네오솔루션즈의 특수관계법인인 네오영이 서진시스템의 보통주 100만주를 추가 취득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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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서진시스템(178320)은 2대주주 네오솔루션즈가 서진시스템의 경영권 안정화에 적극 나서며, 시장의 우려 요인으로 지적돼 온 오버행(잠재 매도 물량) 이슈 해소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거래 이후 에스제이밸류업과 시스테마제일차의 잔여 지분에 대해서는 장기 보유가 가능한 계약구조로 변경하는 절차를 진행 중으로, 회사는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잠재 매물 출회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대표이사 지분 매각설 등은 사실무근으로, 회사 측은 경영권과 관련한 불확실성 역시 전혀 없다는 입장이다. 전환사채 등 주식 전환 가능 물량도 대부분 소진된 상태로, 추가적인 희석 및 오버행 발생 가능성은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는 지배구조와 수급 측면에서 안정화를 이루고 있는 만큼 시장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향후 기업가치 역시 실적을 중심으로 더욱 안정적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글로벌 톱티어 기업들과의 협력이 실제 공급 논의와 신규 수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고, 주요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개선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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