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며, 우리는 버킷 단풍 계획 짠다..크루즈 日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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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어나는 계절, 생기도는 춘흥을 감상하면서, 우리는 가을 단풍여행 플랜을 짠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의 'Jade'호를 활용한 2026년 가을 아시아 항차를 공개하며, 기존 일본 여행과는 차별화된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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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일본 소도시까지 연결
인천·도쿄 출발 10~11월 항차 공개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벚꽃이 피어나는 계절, 생기도는 춘흥을 감상하면서, 우리는 가을 단풍여행 플랜을 짠다.
글로벌 크루즈 예약 플랫폼 크루지아(Cruisia)는 노르웨지안 크루즈 라인(NCL)의 ‘Jade’호를 활용한 2026년 가을 아시아 항차를 공개하며, 기존 일본 여행과는 차별화된 여행 방식을 제안했다.
이번 상품은 이동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되는 구조다. 일반적인 일본 여행에서는 도시 간 이동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지만, 크루즈는 이동과 숙박이 동시에 이뤄진다. 여행객이 잠든 사이 다음 기항지로 이동하기 때문에 이동 피로 없이 여러 도시를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27일 크루지아에 따르면, 이번 항차는 일본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매력을 따라 이어지는 ‘일주형 루트’로,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아키타, 아오모리, 하코다테 등 일반 여행에서는 쉽게 포함되지 않는 지역까지 포함돼 일본 여행의 깊이를 확장시킨다.

10월에는 11박 12일 일정으로 도쿄와 인천을 잇는 항차가 운영된다. 10월 7일 도쿄(요코하마)를 출발해 10월 18일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과, 10월 18일 인천을 출발해 10월 29일 도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기는 일본 단풍 시즌과 맞물려 지역별로 다른 가을 풍경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크루즈를 통해 이동하면서 일본의 자연과 계절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여행 수요가 높은 시기다.
11월에는 9박 10일 일정으로 일본 남부 지역까지 포함한 항차가 운영된다. 11월 12일 도쿄 출발, 11월 21일 인천 도착 일정과, 11월 21일 인천 출발, 11월 30일 도쿄 도착 일정으로 구성되며, 나고야, 고치, 히로시마, 가고시마, 나가사키 등 다양한 지역을 포함한다.
요금은 인사이드 객실 기준 약 300만 원대부터 시작하며, 일정과 출발지에 따라 차이가 있다. 장거리 이동과 숙박, 식사가 포함된 크루즈 여행의 특성상 개별 여행 대비 효율적인 여행 방식으로 평가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출발로 일본을 일주하는 장거리 일정으로, 연중 제한적으로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동일한 루트를 개별 여행으로 구성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으며, 실제로 유사 항차는 빠르게 예약이 마감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크루지아 관계자는 “이번 NCL Jade 항차는 일본을 단순히 방문하는 것을 넘어 지역별 매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일정”이라며 “특히 가을 시즌 일본을 한 번에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4월 한 달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선내 레스토랑, 바, 스파,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현금성 크레딧이 객실당 최대 200달러까지 제공되며, 전 객실 고객에게 레드 와인 1병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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