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엔조 선발' 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월드컵 PO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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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에서 뛰는 공격수 엔조가 선발로 출전한 볼리비아가 수리남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결승에 올랐다.
볼리비아는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PO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을 2-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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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레이=AP/뉴시스]볼리비아, 수리남 꺾고 대륙 간 PO 결승행. 2026.03.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41433393wvpx.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충북청주에서 뛰는 공격수 엔조가 선발로 출전한 볼리비아가 수리남을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플레이오프(PO) 결승에 올랐다.
볼리비아는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PO B조 준결승에서 수리남을 2-1로 이겼다.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PO는 유럽을 제외한 5개 대륙에서 6개국이 두 장의 본선 진출을 놓고 싸운다.
볼리비아(남미), 콩고민주공화국(아프리카), 이라크(아시아), 자메이카, 수리남(이상 북중미카리브해), 뉴칼레도니아(오세아니아)가 나섰다.
이중 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라크, 콩고민주공화국이 시드를 받아 결승에 직행했고, 준결승에서 승리한 두 팀과 4월1일 붙어 본선 진출국을 가린다.
수리남을 누른 볼리비아는 이라크와 맞대결을 벌인다.
1994년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월드컵 본선을 노리는 볼리비아는 남미 예선에서 10개국 중 7위로 대륙 간 PO에 나섰다.
![[몬테레이=AP/뉴시스]K리그2 충북청주서 뛰는 볼리비아 국가대표 엔조. 2026.03.26.](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newsis/20260327141433599ylcv.jpg)
반면 수리남은 사상 첫 월드컵 본선에 도전했으나, 볼리비아를 넘지 못했다.
볼리비아는 후반 3분 리암 판 헬데런에서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27분 모이세스 파니아과의 동점골과 후반 34분 미겔 테르세로스의 페널티킥 역전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날 볼리비아 최전방에 나선 엔조는 1-1이던 후반 74분까지 뛰다가 교체됐다.
2004년생 엔조는 브라질 등에서 뛰다가 올해 충북청주 유니폼을 입고 K리그2에 입성했다.
개막 후 2경기를 모두 교체로 뛴 엔조는 아직 마수걸이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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