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盧, 검찰청 폐지에 웃음짓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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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드디어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이 통과돼 검찰청이 문을 닫게 된다"며 "노 대통령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노 대통령이 말년에 직접 쓴 저서 '진보의 미래'에 검찰개혁 이외 어떤 사회경제적 과제를 이룰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쓰여있다"며 "그 점을 고민하면서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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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찾아 "드디어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이 통과돼 검찰청이 문을 닫게 된다"며 "노 대통령도 잔잔히 웃음을 짓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 노 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한 뒤 기자들에게 "노 대통령이 말년에 직접 쓴 저서 '진보의 미래'에 검찰개혁 이외 어떤 사회경제적 과제를 이룰 것인가에 대해 자세히 쓰여있다"며 "그 점을 고민하면서 대한민국 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조 대표는 노 전 대통령 묘역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유지 검찰개혁을 위한 큰 매듭이 지어졌다"고 적었습니다.
조 대표의 참배 일정에는 신장식 최고위원과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동행했으며, 이들은 함께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앞서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검찰개혁 후속 법안인 공소청법과 중대범죄수사청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이틀 뒤인 지난 23일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찾은 바 있습니다.
이기주 기자(kiju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10747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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