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모 회장이 이끄는 HM그룹, 용인, 대전서 분양 진행

김혜인 2026. 3. 2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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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HM그룹(회장 김한모)이 용인과 대전에서 분양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한모 회장을 필두로 꾸준히 성장해온 HM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 디벨로퍼 기업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용인에서는 신대지구에서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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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신대지구에서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선착순 분양 진행 중
- 4월 중에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 앞둬

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HM그룹(회장 김한모)이 용인과 대전에서 분양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한모 회장을 필두로 꾸준히 성장해온 HM그룹은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 디벨로퍼 기업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먼저 용인에서는 신대지구에서 지하 3층~지상 29층, 6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78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의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가 조성되는 신대지구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일대를 정비한 도시개발사업지로, 주거·문화공원·주차장 등 각종 도시 기반 시설이 단계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곳이다.

단지는 뛰어난 교통편의성이 돋보인다. 에버라인 명지대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역세권 입지와 함께 인근 서용인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도 수월하다.

특히 이를 통해서는 삼성전자가 조성하는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차량으로 10분대, SK하이닉스가 추진중인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해 반도체 산업 배후주거지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현재 진행중인 선착순 계약조건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1차)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실거주 의무와 재당첨 제한은 없다. 분양권 전매는 6개월 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12월 예정이다.

이어 4월 중에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GS건설과 함께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분양도 계획하고 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총 2,293가구 규모로 공급되는 대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이 단지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로, 향후 3단계 개발까지 완료되면 대전 서남부권 전체를 대표하는 주거단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에는 초·중·고교 신설이 계획돼 있고, 대전도시철도 2호선 용계역(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상업 및 유통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인 도안지구 상업지역도 도보권에 있어 정주여건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상품설계로는 전용 84㎡ 이상의 중대형 타입을 다수 선보이며,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다. 또 전체동 1층에는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고,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일부 제외) 채광과 통풍을 높였다. 타입별로는 알파룸,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공간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더불어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키즈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수경시설과 어우러지는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한편 HM그룹의 김한모 회장은 지난 1월 한국디벨로퍼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의 7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하며, 회원사들이 언제든 기댈 수 있는 '혁신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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