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우디 AFC 경기 불참…"안정 보장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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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축구팀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클럽대항전 경기에 불참한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스포츠청소년부는 ISNA 통신을 통해 "적대적으로 간주되거나 이란 선수, 팀원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에 국가대표팀, 클럽팀이 머무는 것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금지 이유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내 이란 트락토르 SC와 에미리트 팀 경기에 관한 일부 뉴스 보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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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이란 스포츠청소년부는 ISNA 통신을 통해 "적대적으로 간주되거나 이란 선수, 팀원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국가에 국가대표팀, 클럽팀이 머무는 것을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금지 이유에 대해 "사우디아라비아 내 이란 트락토르 SC와 에미리트 팀 경기에 관한 일부 뉴스 보도"를 언급했다. 이란 트락토르 SC는 다음달 아랍에미리트(UAE) 샤밥 알 아흘리 클럽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전을 앞두고 사우디 제다로 떠날 예정이었다.
스포츠부는 "축구협회와 클럽들은 경기 장소 이전을 위해 AFC에 이 사실을 통보할 의무가 있다"고 전했다.
이란은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이 군사 작전을 개시하면서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이란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 확정된 상태였으며 뉴질랜드, 벨기에, 이집트와의 경기가 미국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다.
김인영 기자 young92@sida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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