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딜리버리] 무신사ㆍGS25ㆍCJ온스타일ㆍ다이소ㆍ쿠팡이츠ㆍ현대백화점ㆍCJ대한통운  

오진주 2026. 3. 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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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뗑킴 '2026 봄 컬렉션' 룩북 이미지./사진=무신사

▲ 무신사 "마뗑킴, 日서 두 번째 매장 오픈"

무신사가 일본에서 유통하는 하고하우스의 마뗑킴(Matin Kim)이 일본에서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연다.

무신사는 2024년 11월 마뗑킴과 일본 총판 파트너십 체결했다. 지난해 4월 연 도쿄 시부야점은 개점 8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약 18만명을 기록했다.

이번엔 일본 3대 도시권 중 하나인 나고야에 2호점을 출점한다. 2호 매장은 쇼핑몰 나고야 파르코에 문을 연다. 나고야 파르코는 지하철 메이조선(Meijo Line) 야바초(矢場町)역과 연결된다.

나고야점에서는 올해 봄ㆍ여름 신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 나고야 팝업 스토어에서 호응을 얻은 제품과 ‘하프 쉬어링 리본 스퀘어 백’ 베이지 컬러 등 나고야점에서만 판매하는 에디션을 만날 수 있다.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에서 열리는 GS25 상품전략 공유회./사진=GS리테일

▲ GS25 "유통 트렌드 여기서 만나세요"...상품전략 공유회 개최

GS25는 이달 27일부터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를 연다. 올해는 서울 광진구 파이팩토리와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내달 10일까지 차례때로 열린다. 기간은 작년보다 9일 늘렸고, 지역은 9곳을 확대했다.

올해는 상품기획(MD) 전략과 신성장 특화 콘셉, O4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기반 매출 활성화 전략,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솔루션 도입 등을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프레시푸드에 대한 ‘풀체인지 리뉴얼’ 전략을 안내하고, 해외 소싱 상품 등 카테고리별 히트 예감 상품을 미리 선보인다.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등을 주력 콘텐츠로 안내하고, K스테이션도 소개한다.

또 우리동네 GS 앱과 연계한 매출 활성화 최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AI 기반의 자동 발주 시스템 등도 안내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CJ온스타일 관계자가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사진=CJ온스타일

▲ CJ온스타일, KBO 굿즈 공개

CJ온스타일은 ‘2026 신한 SOL KBO(프로야구) 리그 미디어데이&팬페스트’ 현장에서 10개 구단 굿즈 부스를 공개했다.

KBO와 협업한 이번 굿즈는 내달 9일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 출시한다. 피크닉매트와 타월 키링 등 12종으로 구성됐다.

CJ온스타일은 ‘응원즁’ 캠페인도 진행한다. 오는 28일에는 방송인 유병재와 함께하는 ‘크보집즁’ 모바일 라방을 통해 KBO 리그 개막전과 연계한 팬덤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성다이소와 관계사는 내달 8일까지 신입ㆍ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이미지=아성다이소

▲ 다이소, 신입ㆍ경력 공개채용

아성다이소와 관계사는 내달 8일까지 신입ㆍ경력직원을 공개채용한다.

이번에는 영업, 온라인, 상품, 디자인, 물동, 물류, TQC(상품안전ㆍ교육), IT, 인사총무, 법무 등 47개 직무에서 채용한다. 관계사인 아성HMP, 아성, 한웰에서는 해외영업, 영업관리, 부동산 개발ㆍ시설관리 등에서 채용한다. 특히 신입 공채의 경우 2021년 하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 중이다.

㈜아성다이소는 실시간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카카오톡 채널과 다이소 커리어북 등을 운영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채용 관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6일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이사(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쿠팡

▲ 쿠팡이츠, 전국상인연합회와 맞손

쿠팡이츠서비스(CES)는 전국상인연합회(전상연)와 동행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동행 프로젝트는 전통시장의 온라인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돕는 프로젝트다.

우선 쿠팡이츠는 전통시장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서비스 중개이용료 무료 프로모션을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한다. 또 포장재 수급 상황을 고려해 친환경 봉투 약 60만개를 지원한다.앞서 경남 진주중앙시장과 서울 청량리종합시장 등에 친환경 포장용기 30만여개를 지원했다.

또 온라인 판매에 익숙하지 않은 상인들을 위해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메뉴와 상품에 대한 전문가의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한다. 쿠팡이츠 앱에서는 ‘우리동네 전통시장’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이미지=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봄 맞이 '팝업 페스타' 연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말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국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연다.

이번 페스타에서는 170여개 팝업스토어를 즐길 수 있다.

우선 더현대 서울에서는 다음달 2∼8일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린다.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 팝업이 내달 7일까지 진행된다. 목동점에서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판교점에서는 피규어ㆍ프라모델 전문 팝업이 준비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다음달 3~9일까지 패션산업협회와 함께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WWW(What We Wear)’ 행사가 열린다. 천호점에서는 내달 5일까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웰니스 페어’가 진행된다. 판교점에서는 내달 3~16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 TECH 페어’를 즐길 수 있다.

글로벌 고객은 다음달 12일까지 킨텍스점에서 ‘런 코리아 위드(Learn Korean with) BTS’ 팝업을 만날 수 있다. 천호점에서는 한지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5일까지 열린다. 중동점에서는 전통 자개ㆍ타일아트 체험(4월 19일까지)이, 더현대 서울에서는 터프팅과 뜨개 체험(4월 12일까지)이 마련된다.

가족단위 방문객은 내달 3~19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어린이 교육 콘텐츠 ‘넘버블록스’를,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4월 3~19일) 팝업을 즐길 수 있다.

또 판교점과 더현대 서울 등에서 인디뷰티 자체 편집숍 ‘비클린’의 뷰티위크와 영패션 편집숍 ‘피어(PEER)’의 스트리트 페어, 오프프라이스스토어 ‘오프웍스’ 기획전 등이 열린다.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앱에서 가장 기대되는 팝업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H포인트를 증정한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윤철주 CJ대한통운 FT본부장(왼쪽)과 신소봉 메를로랩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 CJ대한통운, 작업자 안전 확보한다

CJ대한통운이 작업자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끌어올린다.

CJ대한통운은 EMS 솔루션기업 메를로랩과 스마트 LEDㆍIPS(실내 위치추적 시스템) 기반의 작업자 위치정보 측정 기술을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력은 조명 인프라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동선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 안전관리와 생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를 기술 검증 공간으로 제공하고, 작업자의 이동경로와 위험구역 접근 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물류센터 운영에 적용한다. 메를로랩은 스마트 LED 조명에 위치 인식 기능을 결합한 장비와 IoT 센서 시스템을 구축한다. 작업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ㆍ현장 설치부터 운영까지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CJ대한통운은 물류센터 내 작업자들의 위치정보를 통해 움직임이 집중되는 지점을 찾아내고, 이를 상품 배치와 작업 동선에 활용함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업자 유무에 따라 조도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LED를 설치해 에너지 효율성도 높인다.

CJ대한통운은 테스트베드 운영 뒤 물류 운영 시스템과의 연동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센터 구현을 위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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