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체중감량 이유? 화장품 모델 됐다 하니 다 비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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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최근 화제를 모은 체중감량 이유에 대해 밝혔다.
성시경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하니까 다들 비웃더라"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를 이어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를 맡아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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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최근 화제를 모은 체중감량 이유에 대해 밝혔다.
성시경은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열린 KBS2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에서 "화장품 모델이 됐다고 하니까 다들 비웃더라"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를 이어 '더 시즌즈' 9번째 시즌 MC를 맡아 '성시경의 고막남친'을 선보인다.
성시경은 지난 17일 첫 녹화를 마쳤다. 첫 회에는 가수 이소라, YB, 김조한, 정승환, 권진아가 출연했다.
성시경은 "모든 처음은 떨린다. 리허설 때 긴장을 안 했는데 첫 곡을 할 때 떨리더라. 이소라 누나가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는 것이 후배로서 설레고 좋다. 타이밍 좋게 우리 새 시즌에 게스트로 나와주신 건 천군만마같은 기분이다. 김조한 형, 윤도현 선배, 승환이, 진아도 너무 고마웠다"라며 "근데 제가 나이가 들고 경력이 이렇게 되다보니까 점점 더 소중함을 알게 된다. 오래하는 노래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주 볼 수 없는 분들을 만나고 싶다. 박효신이 나와주면 좋겠다. 사실 이게 나와달라고 하면 부담이 될 수 있다. 근데 효신이는 괜찮다. 유튜브에서도 효신이한테 나와달라고 한다"라며 "시작하니까 10팀씩 나왔으면 좋겠다. 나왔으면 좋겠는 뮤지션이 너무 많다. 후배들이 나오는 것도 너무 좋다. TV를 보면서 '나도 카리나도 만날 수 있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시경은 최근 화제를 모은 '체중감량'에 대해서도 답했다. 그는 "'더 시즌즈' MC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 두달 반쯤 됐는데, 정말 열심히 다이어트를 했다. '나 화장품 모델 됐어'라고 했는데 다들 비웃더라. 그래서 '이러면 안되겠구나' 싶었다. 살찐 중년아저씨가 하면 안되겠더라. 예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성시경은 "여러모로 다이어트에 많이 집중해주시는데, 올해 활동이 기대된다. '진짜 좋아지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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