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서준영, 생애 첫 소개팅 "이제 결혼하고 싶어"

2026. 3. 2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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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준영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서준영의 소개팅 상대는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서준영은 "20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지만 일과 여건이 맞지 않아 미루게 됐다"며 "이제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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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
서준영, 첫만남에 "내 눈에만 예뻤으면 좋겠다" 돌직구
배우 서준영의 생애 첫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 방송 캡처

배우 서준영이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의 소개팅 현장이 공개됐다. 20살부터 결혼을 꿈꿔왔다고 밝힌 그는 "부모님의 영향을 많이 받아 일찍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싶다"고 전했다.

서준영의 소개팅 상대는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이었다. 서준영은 첫 만남에서 "밝게 빛이 나는 느낌이었다"며 "제 눈에 귀엽고 예쁜 사람이면 좋겠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이어 "소개팅이 처음이라 긴장돼 잠을 설쳤다"며 "부모님께서는 오늘 장가가는 줄 아신다"고 농담을 건넸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서준영은 "20살 때부터 결혼하고 싶었지만 일과 여건이 맞지 않아 미루게 됐다"며 "이제는 결혼이 너무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결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묻자 서준영은 "퇴근했을 때 (아내가) 현관으로 마중 나와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재경이 야식 데이트를 로망으로 꼽자 서준영은 "어렵지 않다"며 "재경씨를 더 알아보고 싶다. 제가 출연하는 공연이 세 번 정도 남았는데 보러 오겠냐"고 다음 만남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7년생인 서준영은 2005년 드라마 '슬픈연가'로 데뷔해 영화 '파수꾼' '방황하는 칼날' 등에 출연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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