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폭격받은 중동 미군기지 손상 심해 병사들 호텔 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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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폭격으로 중동 미군기지가 심한 손상을 입으면서 병사들이 현지 호텔을 전전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2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는 "미군은 이란의 공습으로 중동 여러 기지에서 철수해야 했고, 군인들은 인근 호텔과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는 군인과 민간인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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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파견된 미군 병사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mbc/20260327120001602pnjh.jpg)
이란의 폭격으로 중동 미군기지가 심한 손상을 입으면서 병사들이 현지 호텔을 전전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2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전 이후 이란은 중동 내 군사기지 104곳을 공격했으며, 특히 13개 미군기지 중 상당수는 사실상 거주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텔레그래프는 "미군은 이란의 공습으로 중동 여러 기지에서 철수해야 했고, 군인들은 인근 호텔과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며 "이는 군인과 민간인 모두에게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쿠웨이트의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가 총 23차례에 걸쳐 가장 많은 공습을 받았고, 아리프잔 기지와 뷰어링 기지도 각각 17회, 6회씩 공습을 겪었습니다.
오상연 기자(ar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722_369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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