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N, 8월 제주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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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이 오는 8월 제주에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배구 최정상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친선경기로,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KBS N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아시아 여자배구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주에서 시작되는 이 시도가 향후 아시아 교류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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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 N이 오는 8월 제주에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를 연다.
27일 KBS 한국방송의 계열사인 KBS N(대표이사 이강덕)은 "2026년 8월 제주에서 '2026 한중일 여자배구 탑 클럽 슈퍼매치 제주대회'(Jeju 2026 Women’s Volleyball Top Club Super Match)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을 대표하는 여자 프로배구 최정상 클럽들이 참가하는 국제 친선경기로, 아시아 여자배구의 경쟁력 강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구여제' 김연경이 현역 시절 활약했던 무대를 하나로 잇는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흥국생명과 오사카 마블러스, 상하이 브라이트 등 김연경이 활약했던 팀들에 현대건설이 더해지며, 이번 대회는 '김연경 레거시의 확장'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다양한 콘텐츠와 결합한 이번 행사는 'K-이니셔티브'를 실질적으로 구현하며, 새로운 스포츠·문화 교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는 상금 없는 친선경기로 운영되며, 수익은 지역 스포츠 발전 기금으로 환원된다. 이를 통해 승패를 넘어 스포츠의 공공적 가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주관사인 KBS N은 경기 중계와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해 제주를 아시아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하고, 스포츠와 문화가 결합한 국제 이벤트 모델을 선보일 방침이다.
KBS N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친선경기를 넘어 아시아 여자배구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주에서 시작되는 이 시도가 향후 아시아 교류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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