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 허훈, 27일 팀 훈련 소화…출전 여부는 미지수

최창환 2026. 3. 2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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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가 골절됐던 허훈(KCC)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KCC는 코뼈가 골절됐던 허훈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KCC 관계자는 허훈에 대해 "오늘(27일)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감독님이 경기 전 몸 상태를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허훈은 KT 소속이었던 2023-2024시즌에도 코뼈 부상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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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코뼈가 골절됐던 허훈(KCC)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다만, 복귀 시점은 회복세를 지켜봐야 한다.

부산 KCC는 27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수원 KT를 상대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6위 KCC는 승리하면 플레이오프 확정 매직넘버를 1로 줄일 수 있다. 또한 5위 고양 소노와의 승차도 1경기로 줄어든다.

KCC는 코뼈가 골절됐던 허훈이 선수단에 합류했다. 허훈은 21일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 도중 상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코뼈가 부러진 바 있다. 허훈은 24일 수술대에 올랐고, 잠시 휴식을 거쳐 26일 부산으로 내려왔다. 이어 27일 오전 팀 훈련을 소화했다.

다만, ‘선수단 동행’이 출전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KCC는 오는 29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원정경기를 치르고, 4월 1일에는 서울 SK와의 홈경기가 예정됐다. 부산-대구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하는 만큼, 허훈도 선수단과 동행하며 몸 상태 체크를 병행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렸다.

KCC 관계자는 허훈에 대해 “오늘(27일) 출전 여부는 아직 미지수다. 감독님이 경기 전 몸 상태를 살펴본 후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빠르면 KT전부터 뛸 수 있지만, 회복세에 따라선 잠시 공백기를 가질 수도 있다는 의미다.

▲ KT 시절 마스크를 착용했던 허훈
허훈은 KT 소속이었던 2023-2024시즌에도 코뼈 부상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를 치렀다. 허훈은 당시 착용했던 마스크를 그대로 가져왔다. 출전한다면 이번에도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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