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길연주 “내가 왜 얘랑 결혼해서”vs진현근 “내가 할 말” (X의 사생활)

이민지 2026. 3. 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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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3월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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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X의 사생활’ 제공
TV조선 ‘X의 사생활’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투견 부부’로 불렸던 화제의 이혼 커플 출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3월 3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하며, 헤어진 뒤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감정과 관계의 민낯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 입장 정리 리얼리티다.

최근 공개된 3회 예고 영상에는 이혼 3년 차 진현근과 길연주가 등장했다. 장윤정은 두 사람을 두고 “‘투견 부부’라고 불렸던 분들인데, 살벌했던 부부”라고 소개하고, ‘이름만큼 살벌한 이혼 이야기’라는 자막이 더해지며 이들 부부가 품고 있던 숨겨진 사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무엇보다 길연주는 “저는 몰랐던 거죠. 총각인 줄 알았던 거죠”라고 털어놓으며, 진현근이 결혼과 이혼 경력을 숨긴 채 자신과 관계를 시작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실화예요?”라고 되물으며 동공확장을 일으킨다.

이후 길연주는 “내가 왜 얘랑 결혼해서 내 인생이 왜 이렇게 됐으며”라고 울분을 터뜨리고, 진현근은 곧바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이 사람아”라고 받아치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대화는 왜 두 사람이 ‘투견 부부’로 불렸는지 단번에 납득하게 한다.

특히 3회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과거 싸움을 복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혼 후 달라진 삶과 새로운 인연까지 다채롭게 담아냈기 때문이다. 길연주는 소개팅남을 향해 “잘생기셨네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언제든 좋은 남자가 있으면 재혼 생각이 있다”고 고백하고, 이를 바라보는 진현근의 복잡 미묘한 심경과 함께 전혀 달라진 두 사람의 모습이 예고돼 눈길을 끈다. 헤어진 후 비로소 마주하게 된, 전 배우자의 변화와 달라진 감정선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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