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교육 분노' 비와이, 이번엔 '부정선거 음모론' 논란까지…"선구안 위" 의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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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비와이가 가사 속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파이널 TOP5 진출을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비와이는 참가자 권오선의 '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는 무대에서 "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내뱉었는데 여기서 선구안 위라는 대목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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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래퍼 비와이가 가사 속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연상시킨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는 파이널 TOP5 진출을 위한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비와이는 참가자 권오선의 'W.I.N.' 무대에 피처링으로 등장,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다만 그가 던진 한 줄의 가사가 거센 후폭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당시 그는 무대에서 "싹 다 까 보면 놀라겠지 그 급은 마치 선구안 위"라는 가사를 내뱉었는데 여기서 선구안 위라는 대목이 문제가 됐다. 해당 표현 발음상 선관위(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연상시켰고 이는 일부 정치권에서 주장 해오던 부정선거 음모론을 방송에서 은유적으로 표출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해당 무대가 공개되고 시청자들 사이에선 비와이를 향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자신의 신념을 드러내고 싶었다면 비유 뒤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썼어야 한다", "개인적인 사상은 본인의 정규 앨범에서나 풀어낼 일이지, 왜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처링 무대에서 이런 가사를 쓰느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그를 지지하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힙합의 본질은 저항 정신과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 "과잉해석이다" 등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비와이는 앞서 지난 20일 한 초등학교 성교육 교재의 내용을 보고 일침을 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계정에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이라는 한 게시물을 공유, 해당 교재에는 "성은 여러 가지 뜻으로 사용된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었고 그는 "제정신일까"라며 "OO 사랑하는 자여 OO 그만하고 이제 진리로 돌아와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2014년 싱글앨범 ‘Waltz’로 데뷔한 비와이는 Mnet ‘쇼미더머니5’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래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2020년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Mnet '쇼미더머니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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