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복판 쇼핑몰에서 20대 남성이 전 교제여성 흉기로 살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저녁 7시 15분쯤 일본 도쿄 도시마 구 JR 이케부쿠로 역 인근 쇼핑몰 내 '포켓몬 센터 메가 도쿄'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피해 여성이 지난해 12월 경찰에 스토킹 관련 상담을 요청했고, 해당 남성을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됴코 시내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imbc/20260327122511887uxuw.jpg)
어제저녁 7시 15분쯤 일본 도쿄 도시마 구 JR 이케부쿠로 역 인근 쇼핑몰 내 '포켓몬 센터 메가 도쿄'에서 20대 남성이 20대 여성 점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사람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약 10개월간 교제했던 사이이며 결별 후 남성이 여성을 스토킹해 왔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일본 언론은 피해 여성이 지난해 12월 경찰에 스토킹 관련 상담을 요청했고, 해당 남성을 스토커 규제법 위반 혐의로 체포한 바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올해 1월엔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으며 당시 남성은 스토킹 행위를 인정하고 "재결합을 원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포켓몬 센터'는 인기 게임 시리즈와 애니메이션인 '포켓몬스터'의 각종 상품을 판매하는 공식 매장으로, 사건 당시 매장 안엔 관광객을 포함해 100여 명이 있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스토킹과 관련해 상담을 진행한 건수는 2만 2천881건이며 이 중 3717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지영 기자(shinji@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world/article/6810713_369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트럼프, 지상군 투입해 이란 항복시키려는 듯"
- 이 대통령,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 전선 너무 넓힌 이스라엘‥참모총장마저도 "자멸한다" 우려
- 경찰, 장경태 의원 '준강제추행' 등 혐의로 검찰 송치
- 휘발유·경유 10원대↑‥"다음 주 더 오를 듯"
- "당대표 오라는 곳이 없어‥'지역행사 0' 위기의 장동혁
- 해제표결 않고 '의문 행동'‥딱 잡힌 실루엣 정체는 [현장영상]
- "미국을 얼마나 더 수렁으로"‥험악한 미국 여론
- '무료 이발'이라더니‥삭발식에 어르신 동원
- '마약왕' 박왕열 구속 기로‥'필로폰 투약'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