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비스포크 모델 '컬리넌 요팅'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대 요트 문화의 미학과 소재, 감성을 차량 전반에 투영한 비스포크 모델 '컬리넌 요팅(Cullinan Yachting)'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마티나 스타크 롤스로이스모터카 비스포크 디자인 총괄은 "요트 문화는 오랜 시간 롤스로이스와 깊이 연결돼 왔으며, 많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영역"이라며 "컬리넌 요팅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과 소재를 통해 롤스로이스와 요트 문화의 긴밀한 연결고리는 물론 컬리넌이 지닌 모험 정신을 함께 표현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대 요트 문화의 미학과 소재, 감성을 차량 전반에 투영한 비스포크 모델 '컬리넌 요팅(Cullinan Yachting)'을 2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브랜드의 대표 SUV 컬리넌을 기반으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나침반의 네 방위(동·서·남·북)를 테마로 설정한 단 4대의 비스포크 모델로 구성된다.
마티나 스타크 롤스로이스모터카 비스포크 디자인 총괄은 "요트 문화는 오랜 시간 롤스로이스와 깊이 연결돼 왔으며, 많은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영역"이라며 "컬리넌 요팅은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과 소재를 통해 롤스로이스와 요트 문화의 긴밀한 연결고리는 물론 컬리넌이 지닌 모험 정신을 함께 표현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실내 디자인의 핵심은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전면 페시아와 피크닉 테이블에는 요트로 향하는 텐더 보트의 물살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롤스로이스는 이를 위해 약 두 달 간의 시험 과정을 거쳐 에어브러시 안료 분사와 섬세한 붓질로 자연스러운 물결의 움직임을 완성했다.
소재 측면에서도 요트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페시아는 코트다쥐르 바다를 연상시키는 '피아노 밀로리 스파클' 색상으로 마감됐고, 도어 패널 등에는 실제 요트 데크용 오픈 포어 티크를 사용했다. 특히 뒷좌석 '워터폴' 구간에는 시카모어, 티크 등 다양한 베니어를 40여 개의 조각으로 정밀 절단해 조립한 나침반 모티프의 마케트리 기법이 적용됐다.

아틱 화이트와 네이비 블루 가죽이 조화를 이룬 실내에는 요트 밧줄 감기 방식인 리깅(rigging)에서 착안한 스티치 패턴이 더해졌고, 지중해 바람 지도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는 마치 별을 따라 항해하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제공한다.
외관은 나침반 방위에 따라 각기 다른 4가지 색상으로 마감됐다. 차가운 북해를 상징하는 크리스탈 오버 라이트 블루(북), 따뜻한 기후의 크리스탈 오버 아라비안 블루 IV(남), 고요한 심해의 다크 실크 틸(동), 폭풍 전야의 사파이어 건메탈(서) 등으로 개성을 살렸다. 전면 펜더에는 수작업으로 그린 나침반 모티프와 함께 두 줄의 코치라인, 22인치 고광택 알로이 휠이 장착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wontime@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부입니다. 코인 보내면 채무 면제를…" 전부 사기였다
- '반려견 얼굴에 화장' 이혜영, '동물 학대' 논란 일자 '삭제'
- '초등 성교육 분노' 비와이, "선구안 위" 가사로 부정선거 음모론 언급
- [단독]"압수수색 전 빨리 청소"…'74명 사상' 안전공업, 증거인멸 의혹
- 박왕열, 필리핀서 체포 전 필로폰 투약…오늘 영장심사
- 호르무즈 위기에 더 중요해진 북극항로…한러관계는 뒷걸음
- 트럼프, 이란 공격유예 열흘 연장 "이란과 대화 잘되고 있어"
- OECD, 올해 韓 성장률 2.1%→1.7%로 낮춰…물가상승률 2.7% 전망
- 13개 의혹 김병기 돌연 입원…"일반인이면 진작 강제수사"
- 우연히 1500억 금괴가 손에 들어온다면…박보영·김성철 '골드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