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정다운 개인전《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개최, 갤러리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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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정다운 개인전《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을 오는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조은의 전속 작가 정다운이 조은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그간의 작업 세계를 또렷이 드러내는 전시다.
정다운은 패브릭 드로잉을 통해 회화의 개념을 확장해왔다.
시간의 축적 속에서 천천히 단단해지는 태도와 감각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계절의 전환점에서 또 하나의 시작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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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갤러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갤러리조은에서 정다운 개인전《천천히 단단해지는 것들》을 오는 4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조은의 전속 작가 정다운이 조은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인전으로, 그간의 작업 세계를 또렷이 드러내는 전시다. 정다운은 패브릭 드로잉을 통해 회화의 개념을 확장해왔다. 천이라는 유연한 매체를 기반으로 시간, 관계, 삶의 복합성을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리며 물질과 감각이 교차하는 지점을 조형적으로 탐구한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재료 실험이 아니라 시간이 어떻게 형태를 갖는가에 대한 사유에서 출발한다. 시간의 축적 속에서 천천히 단단해지는 태도와 감각을 담아낸 이번 전시는 계절의 전환점에서 또 하나의 시작을 마주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승현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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