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결빙 방지제·건조소금 공개

김동찬 기자 2026. 3. 2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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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트레이딩은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26)'에 참가해 건조소금과 도로 결빙 방지제 '프리즈오프코트(FREEZE OFF COAT)'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당사의 제설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도로 안전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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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주)제일트레이딩은 지난 25일부터27일까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rea Public Procurement Expo 2026)'에 참가해 건조소금과 도로 결빙 방지제 '프리즈오프코트(FREEZE OFF COAT)'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달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전시회로, 669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여했다.

제일트레이딩이 선보인 건조소금은 제설용 소금의 보관·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굳음 문제를 개선한 제품이다. 수분 함량을 기존 대비 75% 이상 낮추고, 입도를 2~8mm로 균일하게 유지해 살포 장비 운용 시 막힘 현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함께 소개된 '프리즈오프코트'는 도로 표면에 도포하는 결빙 방지 코팅제로, 특허청에 등록된 기술을 적용했다. 도로 노면의 어는점을 약 -5℃ 수준까지 낮추는 방식이며, 비염화물계 성분을 사용해 시설물 부식 영향을 줄였다는 설명이다.

이 제품은 기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 도로 위에 별도의 표면 제거 없이 적용 가능하며, 약 2년간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제시됐다. 제일트레이딩 측은 김포공항 시범 시공 등에서 적용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제일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공기관 담당자들이 당사의 제설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실질적인 필요에 부응하는 도로 안전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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