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민형배 여론조사 왜곡"…민주당 선관위 조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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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민형배 후보의 '여론조사 득표율 논란'과 김영록 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권역별 토론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검증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신 후보는 "김 후보가 서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지만, 선거를 의식한 조치인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며 "재임 기간 동안의 행보와 일관성 문제를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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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후보 향해 "서울 아파트 매각 진정성 검증" 견제도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나선 신정훈 후보가 민형배 후보의 '여론조사 득표율 논란'과 김영록 후보의 부동산 문제를 동시에 겨냥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권역별 토론회를 앞두고 후보 간 검증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신정훈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민형배 후보의 게시물에 대해 삭제와 정정 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33.4%는 예비경선 득표율이 아니라 1월 광주시민 대상 조사 결과"라며 "정정 안내문 게시와 선관위 보고 지시가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 선관위 내부에서도 강력한 제재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당규상 1차 처분은 경고나 주의 수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 후보를 향해 "당원과 시민을 기만한 행태"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김영록 후보에 대한 견제도 이어졌다. 신 후보는 "김 후보가 서울 아파트를 매물로 내놨다고 밝혔지만, 선거를 의식한 조치인지 끝까지 지켜보겠다"며 "재임 기간 동안의 행보와 일관성 문제를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최근 TV토론에서 제기한 문제들이 "사실로 드러났다"고 주장하며, 향후 토론에서도 검증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특히 "맹탕 토론으로는 통합특별시를 이끌 리더를 가려낼 수 없다"며 강도 높은 공방을 예고했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서부권을 시작으로 동부권, 광주권까지 3일간 권역별 정책 토론회를 진행한다. 경선 막판 변수로 꼽히는 단일화 논의와 함께 후보 간 검증 공방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발언을 두고 "경선 후반부로 갈수록 네거티브와 검증이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각 후보 캠프는 상대 후보의 발언과 이력, 정책의 실현 가능성 등을 둘러싸고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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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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