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 “이란전 전면적 영향 예측불가…피해국 지원 준비돼”

정지주 2026. 3. 27. 10: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은행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상황에 대해 "전면적인 범위의 영향을 예상할 수 없다"면서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핵심 인프라에 많은 타격이 있을 것이고, 각국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각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은행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일자리와 성장 회복을 위해, 즉각적인 금융 지원과 정책적 전문성, 민간 분야 지원을 조합해서 대규모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은행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상황에 대해 “전면적인 범위의 영향을 예상할 수 없다”면서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핵심 인프라에 많은 타격이 있을 것이고, 각국은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은행은 현지 시각 26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전쟁으로 피해를 본 국가들과 직접 접촉해 가며 어떤 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이어 “운송 경로 교란으로 인해 비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공급 위험이 에너지에서 비료 및 기타 중요한 농업 분야 물자로 확산하고 있다”면서 2월과 3월 사이 원유 가격은 40% 가까이 올랐고, 이달 들어 질소 기반 비료 가격은 거의 50% 인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명은 각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세계은행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일자리와 성장 회복을 위해, 즉각적인 금융 지원과 정책적 전문성, 민간 분야 지원을 조합해서 대규모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위기 대처 수단 세트와 미리 준비된 금융지원 수단”을 포함하는 넓은 범위의 수단을 사용해 중동 상황에 따른 경제 타격을 입은 국가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정지주 기자 (jjcheo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