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이수경, 사유리 이어 '미혼 입양' 용기 냈다…"아이에게 사랑 주고 싶어"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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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45)이 입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2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주역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후 이수경은 "난자 냉동과 입양을 고려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수경은 지난해 4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결혼과 2세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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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수경(45)이 입양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KBS2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의 주역 배우 박성웅과 이수경이 출연했다. 이수경은 "저는 바쁘다. 술 마시느라"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연애는 2년 전임을 밝힌 그는 술자리에서 생기는 인연에 관한 문제가 나오자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이수경은 "사귀었던 전남친을 기억 못한 적도 있다"는 황당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그는 "공연장에서 낯익은 얼굴을 봐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표정이 안좋더라"며 "'왜 표정이 안좋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 전남친인 거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박성웅은 "그게 말이 되냐"고 헛웃음을 지었고 주우재는 "근데 그 전남친도 '쟤는 여전하구나?' 했을 거다"라고 위로를 남겼다.
이후 이수경은 "난자 냉동과 입양을 고려한 적도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난자 냉동) 생각이 있었다. 그런데 결혼하기 전에 우리나라는 다 안 된다고 하더라"며 "남편이 있어야 인공 수정도 가능하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 가능하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숙은 "진짜 입양할 생각이 있었냐"고 물었고 그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끝으로 그는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아이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법적으로 안되다 보니 그건 포기했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는 방송인 사유리가 2020년 정자를 기증받은 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미혼 상태에서 출산을 한 바 있다.
이수경은 지난해 4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에 출연해 결혼과 2세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바 있다. 당시 그는 "결혼 생각도 있고, 입양 생각도 있다"며 "나도 일찍부터 (난자 냉동)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40살에는 내가 결혼했을 줄 알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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