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팰런, BTS 완전체 재회에 "그 어느 때보다 특별..더 거대하고 멋져"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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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26일(현지시간) 피플(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출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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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이하 지미 팰런 쇼)'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명실상부한 '21세기 팝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26일(현지시간) 피플(PEOPLE)의 보도에 따르면, 지미 팰런은 방탄소년단의 이번 출연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특별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지미 팰런 쇼'의 스페셜 게스트로 나서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미국 토크쇼 완전체 무대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미 팰런은 "BTS는 오랫동안 우리 쇼의 가족이었지만, 어제 무대는 정말 달랐다"라며 "그들은 매번 지난 무대보다 더 거대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구겐하임을 장악한 두 번의 환상적인 공연을 직접 목격한 것은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라고 극찬했다. 특히 그는 "아미(ARMY)가 없었다면 이 모든 것이 완성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팬들을 향한 존경심도 잊지 않았다.
방탄소년단의 파급력은 수치로도 증명됐다. 수요일 방송 직후 공개된 관련 영상들은 불과 몇 시간 만에 전 세계 디지털 플랫폼에서 합계 1억 7,500만 뷰라는 경이로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BTS 효과'를 톡톡히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군 복무 후 다시 뭉친 소감을 한마디로 "마침내!(Finally!)"라고 정의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리더 RM은 "군대에서는 문자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 같았는데, 전역 후 9개월이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라며 감회를 전했다.
멤버들의 유쾌한 '찐 형제'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지민은 슈가의 "1% 남은 배터리 같은 모습"이 그리웠다고 농담을 던졌고, 제이홉은 진의 "월드와이드 핸섬한 얼굴"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진은 RM의 뛰어난 지능을 언급, 그의 두뇌를 "완벽하다"고 칭찬했고, 뷔는 정국이 자신을 "놀리던" 모습이 그립다고 덧붙였습니다.
같은 부대에서 동반 입대했던 지국(지민-정국) 조합에 대해 정국은 "함께 복무해서 지민을 그리워할 틈이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 홍보와 함께 전 세계 팬들과 다시 연결된 소중한 시간을 가진 방탄소년단. 26일 밤에는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촬영된 또 다른 신곡 '2.0'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지미팰런쇼’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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