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하지원, 자기관리 비결…'달걀·올리브유' 소탈한 식사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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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9년 차 배우 하지원이 톱스타의 신비주의를 벗어던진 반전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하지원의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 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성공적인 첫 등교 준비를 마친 하지원이 앞으로 보여줄 '26학번 새내기'로서의 캠퍼스 라이프와 본업인 연기 활동을 어떻게 병행해 나갈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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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데뷔 29년 차 배우 하지원이 톱스타의 신비주의를 벗어던진 반전 가득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하지원의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지원이 집 오픈 설레는 첫 등교 준비, 동안 유지&메이크업 비법부터 왓츠인마이백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경희대학교에 입학하며 '26학번 새내기'가 된 하지원은 첫 등교를 앞두고 꾸밈없는 아침 풍경을 선보였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하지원의 소탈하다 못해 파격적인 식사 장면이었다. 스틱형 팩을 얼굴에 붙인 채 식탁에 앉은 그의 아침 메뉴는 삶은 달걀 두 개와 올리브유 스틱 하나가 전부였다. 하지원은 달걀 위에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먹더니, 접시에 남은 기름이 아까운 듯 접시를 통째로 들고 들이켰다. 급기야 혀로 접시를 핥아 남은 한 방울까지 모두 먹어 치운 그는 "음식 남기는 거 아니랬다"며 웃어 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하지원은 1978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의 비결도 가감 없이 공개했다. 그는 "15년째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시는 루틴"이라며 레몬 큐브와 액기스, 껍질에 꿀을 섞은 '레몬 꿀차'를 소개했다. 스스로를 "레몬에 미친 사람"이라고 부를 만큼 레몬 사랑을 과시한 그는 10년 넘게 유지해온 스틱 팩 관리법까지 전수하며 뷰티 고수의 면모를 뽐냈다.
1996년 데뷔 이후 '다모', '황진이', '시크릿 가든', '해운대' 등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하지원은 현재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몰락한 톱배우 '추상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극 중에서는 화려하고 복잡한 내면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고 있지만,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보여준 '대학생 하지원'의 모습은 친근한 매력 그 자체였다.
성공적인 첫 등교 준비를 마친 하지원이 앞으로 보여줄 '26학번 새내기'로서의 캠퍼스 라이프와 본업인 연기 활동을 어떻게 병행해 나갈지 대중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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