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드론으로 쿠웨이트 국제공항 타격...'연료 저장시설 파괴' [TF사진관]

박상민 2026. 3.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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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연료 저장시설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연료 저장시설이 파괴되며 화재가 발생했다.

쿠웨이트 당국은 방공망을 통해 공항으로 날아온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일부를 요격했다고 전했다.

걸프국가를 향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요르단 6개국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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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연료 저장시설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쿠웨이트시티=AP.뉴시스

[더팩트 | 박상민 기자] 쿠웨이트 국제공항의 연료 저장시설이 25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공격을 받은 뒤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은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연료 저장시설이 파괴되며 화재가 발생했다. 쿠웨이트 당국은 방공망을 통해 공항으로 날아온 이란의 드론과 미사일 일부를 요격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공격으로 별도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 아랍 타임즈에 따르면 쿠웨이트 외무부는 해당 공습 이후 주쿠웨이트 이란 대사를 초치하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걸프국가를 향한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요르단 6개국은 25일(현지시간) 이란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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