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탈세 의혹' 해명→한 달 만에 개인 활동 재개…연일 無 타격 행보

김도현 2026. 3. 2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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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한 달 만에 온라인 활동을 재개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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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김선호가 '탈세 의혹'이 불거진 이후 한 달 만에 온라인 활동을 재개했다. 26일 김선호는 자신의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화보 사진을 게시했다.

화보 속 김선호는 검정색 레더 자켓과 빨강 셔츠를 매치해 남성미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어필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봄 느낌을 물씬 풍기며 다가올 계절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예고했다.

현재 김선호는 연극 ‘비밀통로: INTERVAL’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고, 자신이 출연하는 모든 회차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또 4일 기획된 개인 팬미팅 '2026 KIM SEONHO FANMEETING ASIA TOUR'에서도 전석 매진이라는 성과로 여전히 강력한 팬덤을 입증했다. 국내를 시작으로 이어질 아시아 투어에서 그가 어떤 팬서비스와 무대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가족 법인을 운영하며 소득을 우회한 의혹에 휩싸였고 소속사 판타지오는 "과거 1인 법인은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으로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면서 실제 사업 활동은 1년여 전부터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는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후 김선호가 이 법인을 통해 전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고 김선호 측은 "당시 무지했던 법인 운영을 바로잡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법인 차량을 모두 반납했다. 해당 법인을 통해 과거에 정산받은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납부한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 납부 완료했다"며 "현재는 법인 폐업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행정상 절차가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김도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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