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아이티,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AX 사업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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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혁신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기업 ㈜에코아이티(대표 홍성호)가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에코아이티가 지난 3월 17일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엔터프라이즈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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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혁신 및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 기업 ㈜에코아이티(대표 홍성호)가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
에코아이티가 지난 3월 17일 생성형 AI 기업 업스테이지와 엔터프라이즈AX(Artificial Intelligence Transformation)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제품과 에코아이티의 AX 플랫폼을 결합해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AX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에코아이티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술과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에코아이티는 SAP 기반 ERP 구축 역량과 시스템 연계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간계 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를 수행해 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기존 시스템과 AI를 연계한 엔터프라이즈 AX 구현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업스테이지의 AI 모델과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기업 환경에서 적용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에코아이티는 이를 통해 고객사의 AX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및 의사결정 지원 영역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아이티 IT혁신사업부장 최진수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업스테이지가 보유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사의 AX 니즈를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의 AI 적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자현 업스테이지 파트너사업부문 대표는 "에코아이티가 보유한 폭넓은 산업군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업스테이지의 AI 솔루션을 함께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다양한 산업 현장의 엔터프라이즈 AX를 함께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에코아이티의 기존 고객사를 중심으로 AX 사업화를 추진하고, 향후 플랫폼 고도화 단계에 맞춰 공동 마케팅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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