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귀신 보는 유연석, 안 믿는 이솜·의심하는 김경남

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2026. 3. 2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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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같은 사건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27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과 냉철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살해 사건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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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과 이솜이 같은 사건을 두고 다시 맞붙는다. 여기에 김경남까지 유연석을 뒷조사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27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5회에서는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한 신이랑(유연석)과 냉철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솜)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 살해 사건을 두고 정면으로 충돌한다.

전상호는 의문의 습격으로 목숨을 잃은 뒤 신이랑 앞에 나타났고,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아내 김수정(정가희)은 1심에서 무죄를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다시 재판에 서게 된다. 이 사건의 변호는 한나현이 맡는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앞서 한나현은 이강풍(허성태), 김수아(오예주) 사건을 통해 신이랑과 얽히며 그의 능력에 의문을 품었다. 특히 사건 당사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정보를 알고 있는 점을 수상하게 여겼지만, 망자를 보고 대화할 수 있다는 신이랑의 고백에는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러나 동일 사건으로 다시 얽히면서 결국 신이랑을 다시 찾아가게 되고,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관심이 모인다.

양도경(김경남)의 행보도 주목된다. 법무법인 태백 대표인 그는 신이랑에게 두 차례 패배를 경험한 뒤 그의 배경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여기에 수감 중인 조기철(박기덕)로부터 "그 변호사, 정상이 아니었다"는 말을 듣고 의심의 싹을 틔운 상황.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 컷 /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에는 양도경이 아이돌 연습생 사건의 진범 엠마(천영민)를 면회하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엠마 역시 과거 신이랑이 피해자처럼 말하고 행동했던 것을 두 눈으로 목격했던 터. 과연 양도경이 엠마의 입을 통해 신이랑의 초자연적인 비밀을 확신하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나현과 양도경, 두 인물이 각각 다른 방식으로 신이랑의 정체에 접근하는 가운데, 누가 먼저 진실에 도달할지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5회에서 다시 한번 남편 살해 사건을 두고 신이랑과 한나현이 대립한다. 여기에 양도경의 수상한 움직임이 더해지며 미스터리의 화력이 극대화될 예정"이라며 "과연 이번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누가 먼저 신이랑의 비밀에 도달하고, 이는 향후 전개의 판도를 어떻게 흔들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5회는 오늘(27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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