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가 1만원대에”…봄 옷 ‘이곳’서 사면 되겠네
홈플러스, ‘가성비 패션’ 라인업 확대

이번 상품은 봄철 의류 교체 수요를 고려해 기획됐다. 유행을 크게 타지 않으면서 일상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베이직’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해 의류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F2F 아이코닉 데님(3종)’은 한 벌당 1만9900원 최저가에 선보인다. 내구성이 뛰어난 지퍼를 사용했고, 20수 고밀도 실을 네 번 꼬아 봉제해 견고한 마감이 특징이다. 탄탄한 코튼 소재에 스판을 더해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하며, 사계절 입기 좋은 두께감으로 데일리 데님으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레노마 풋커버(5족입/6종)’는 1번들 5900원, 2번들 9900원에 판매한다. 2번들 구매 시 1족당 900원대 수준으로 구매 가능하다. 면 소재 바닥으로 뛰어난 땀 흡수와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무봉재 설계로 배김 없이 편안하다. 또한 바닥·뒤꿈치 논슬립 처리로 밀림과 벗겨짐을 방지해 봄·여름 시즌 가볍게 신기 좋다.
이처럼 홈플러스가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선 배경에는 앞서 출시한 ‘가성비 시리즈’의 연이은 흥행이 자리 잡고 있다. 이달 22일 기준, 작년 9월 출시한 9900원 ‘유세븐 이지핏 워킹화’는 약 4만 7천 켤레, 5900원에 론칭한 ‘데일리 깊은 볼캡 시즌 1·2’는 약 3만 3천 개나 팔렸다. 더불어 같은 해 11월 선보인 ‘무압박 에어 양말’은 9만 9천 켤레 이상, 12월 출시한 ‘트래블핏 캐리어’는 누적 판매량 약 6천 2백 개를 달성하며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손영우 홈플러스 잡화&패션팀장은 “엄선한 상품에 높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더해 고객들이 매장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부담 없이 코디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캐리어, 볼캡, 워킹화 등 흥행 상품의 계보를 잇는 데님과 풋커버 출시를 통해 홈플러스만의 패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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