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월드컵 결승?’ 10명 프랑스, 미국서 브라질에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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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미국에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미국에서 펼쳐진 월드컵 우승 후보간의 맞대결에서 프랑스가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후반 10분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가 됐음에도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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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프랑스가 수적 열세에도 미국에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3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미국에서 펼쳐진 월드컵 우승 후보간의 맞대결에서 프랑스가 승리를 거뒀다. 프랑스는 후반 10분 다요트 우파메카노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가 됐음에도 추가골을 넣어 승리를 챙겼다.
전반 32분 킬리앙 음바페의 골로 프랑스가 앞섰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한 번에 스루패스가 들어가면서 음바페가 뒷공간 침투에 성공했고, 1대1 기회에서 칩샷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면서 골문을 열었다.
후반 10분 프랑스가 우파에카노를 퇴장으로 잃었다. 우파메카노가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웨슬리를 잡아 넘어뜨린 파울이 VAR 판독 끝에 다이렉트 퇴장으로 판정됐다.
프랑스는 오히려 추가골로 달아났다. 후반 20분 후방에서 브라질의 압박을 이겨낸 프랑스가 간결하게 전진을 이어갔고 위고 에키티케가 수비 라인을 따라들어가며 마이클 올리세의 스루패스를 받아 슈팅했다.
브라질은 후반 33분 프리킥 기회에서 브레메르의 득점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자료사진=프랑스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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