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데뷔' 정우,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떠나 새 출발[only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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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45)가 정든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한다.
27일 이데일리 단독 취재 결과 정우는 최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무리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이로써 정우와 BH엔터테인먼트는 약 7년 만에 계약 관계를 매듭 짓게 됐다.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정우의 새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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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동행 마무리
연출작 '짱구' 개봉 앞둬
차기 행선지는 미정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정우(45)가 정든 소속사를 떠나 새 출발한다.

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자신의 매니저였던 손석우 대표와 함께 2006년 설립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병헌을 비롯해 고수, 김고은, 박보영, 박성훈, 박해수, 안소희, 이지아, 이진욱, 이희준, 정호연, 추자현,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인지도 높은 배우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앞서 정우는 2019년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정우와 BH엔터테인먼트는 약 7년 만에 계약 관계를 매듭 짓게 됐다.
정우는 2001년 영화 ‘7인의 새벽’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스페어’, ‘바람’,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뜨거운 피’,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이 구역의 미친 X’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정우는 감독 데뷔작이자 2009년 개봉한 대표 출연작인 ‘바람’의 속편인 영화 ‘짱구’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짱구’는 2009년 개봉한 ‘바람’의 속편 격으로 ‘부산 촌놈’ 짱구의 배우 도전기를 그린다. 내달 22일 개봉하는 이 작품에는 짱구 역을 직접 연기한 정우를 비롯해 정수정(크리스탈), 신승호 등이 출연한다. 올해 최고 흥행작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특별 출연으로 힘을 보탰다.
BH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정우의 새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정우는 우선 ‘짱구’ 홍보에 힘을 쏟으며 차기 행보에 대한 고민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BH엔터테인먼트는 긴 시간 호흡을 맞춘 배우인 만큼 필요시 ‘짱구’ 홍보 등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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