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샘암 3.5기에 급히 수술한 남배우…불가피한 기저귀 신세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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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경민이 전립샘암 수술 후 기저귀를 차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사람'에는 '전립샘암 배우 문경민은 외출 시 기저귀가 필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그는 암 진행 속도에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며 "암이 얼마나 악성이냐 따지는 치수가 4~10이면 나는 9정도였다. 전립선을 절제해서 소변이 나도 모르게 새니까 기저귀를 차야하고, 혹시나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풍기지는 않을까 하는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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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배우 문경민이 전립샘암 수술 후 기저귀를 차는 근황을 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 - 그때 그사람'에는 '전립샘암 배우 문경민은 외출 시 기저귀가 필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문경민은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 그는 전립샘암 3.5기 진단을 받았다며 "건강검진에서 전립샘 수치가 있다. 정상이 2인데 내가 51이 나왔다. 암이 의심된다 해서 정밀검사를 하고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암 진행 속도에 수술을 피하지 못했다며 "암이 얼마나 악성이냐 따지는 치수가 4~10이면 나는 9정도였다. 전립선을 절제해서 소변이 나도 모르게 새니까 기저귀를 차야하고, 혹시나 바지에 냄새가 배서 주변에 풍기지는 않을까 하는 신경이 쓰인다"고 했다.
그는 "내 희망은 올해 안으로 기저귀를 떼는 거다. 그리고 암은 완치까지 5년이 걸린다는데 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문경민은 48년 차 배우로 영화 '해운대', '하모니' 등에서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의 악단'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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