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청사포 '탁 트인 바다 조망' 만든다…전선 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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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청사포 일대 복잡하게 얽힌 전신주와 전선을 모두 지하로 매설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청사포로 지중화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변열차가 다니는 청사포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라면서 "지중화 사업이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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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전신주와 전선 모습 [해운대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7/yonhap/20260327095535462tqts.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인기 관광지 중 하나인 청사포 일대 복잡하게 얽힌 전신주와 전선을 모두 지하로 매설한다.
부산 해운대구는 한국전력공사 남부산지사와 '청사포로 지중화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공사 주관 지중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사업 구간은 청사포 공영주차장에서부터 방갈로끝집에 이르는 약 90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복잡하게 얽힌 전신주와 공중선이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해운대구는 실시설계 용역으로 사업을 구체화한 뒤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해변열차가 다니는 청사포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라면서 "지중화 사업이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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