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텍, 美 암모니아 프로젝트 수주…1분기 수주액 6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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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조성되는 '와바시(Wabash)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열교환기 수주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텍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기존 화석연료 기반 플랜트 설비를 넘어 글로벌 탄소 저감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수주로 한텍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600억원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텍은 지난 1월 신텍 루이지애나(Shintech Louisiana)와 284억원 규모의 북미 열교환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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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텍이 미국 인디애나주에 조성되는 '와바시(Wabash)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의 열교환기 수주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간 50만 톤 규모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167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대형 사업이다. 한텍은 이번 수주를 통해 기존 화석연료 기반 플랜트 설비를 넘어 글로벌 탄소 저감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최근 암모니아가 수소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에너지 캐리어 부상함에 따라, 한텍은 암모니아 및 수소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삼성물산과 '삼척 수소화합물 인프라 설비 공사'를 진행 중이며, 지난해 선박용 액화수소 저장탱크의 육상 실증을 완료했다. 향후 암모니아 크래킹 공정과 수소 발전에 필요한 액화수소 저장탱크 기술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한텍의 올해 누적 신규 수주액은 약 600억원으로 추정된다. 앞서 한텍은 지난 1월 신텍 루이지애나(Shintech Louisiana)와 284억원 규모의 북미 열교환기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북미향 수주에 반도체향 탱크 수주를 더해 올해 신규수주 2000억원을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텍 관계자는 "기존 정유·화학·LNG 기반에 암모니아와 수소, 원전 인프라를 더해 새로운 비전을 그려가고 있다"며 "기존 화석연료 기반 플랜트에서 LNG, 수소, 암모니아, 원자력까지 모두 아우르는 '종합 에너지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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