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질주"…람보르기니 서울, 갈라 디너에 담은 '고객 경험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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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저녁 '람보르기니 서울 10주년 갈라 디너'가 열린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연회장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람보르기니 차량 오너 A씨는 "람보르기니 서울이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성장 서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면서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 커뮤니티 형성과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장이 주는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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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넘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고객 경험 중심 전략 강조
누적 2400대 출고 성과…향후 프로그램 통해 브랜드 접점 확대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지난 25일 저녁 ‘람보르기니 서울 10주년 갈라 디너’가 열린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연회장은 람보르기니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조명이 어둡게 내려앉은 공간 속에서 브랜드를 상징하는 컬러와 오브제가 조화를 이루고, 초대받은 240여 명의 VIP 고객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인 김길리 선수 등이 축하 메시지 보내며 람보리기니 서울 10주년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1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특별한 자리에서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차를 파는 것이 라니라 람보르기니를 사랑하는 하나의 커뮤니티를 만들어왔다는 점”이라면서 “전 세계 57개 시장, 187개의 딜러사 중 6위라는 기록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저희 마케팅 팀, 전문적인 테크니션들과 꾸준히 사랑해주신 고객들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람보르기니 서울이 지향하는 ‘경험 중심 전략’이 보다 구체적으로 드러났다. 트랙 주행 프로그램 ‘테메라리오 트랙데이’, 도심형 드라이빙 이벤트 ‘시티 투어’, 서비스 클리닉, 요트 투어 등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브랜드 경험이 차량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고객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체험하도록 설계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다.

행사 후반부 공연은 이러한 흐름을 더욱 끌어올렸다. 역동적인 리듬과 시각적 연출이 결합된 무대는 람보르기니가 지닌 브랜드 정체성을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번 갈라 디너 행사에 참여한 오너들 역시 행사 만족도가 높았다. 람보르기니 차량 오너 A씨는 “람보르기니 서울이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성장 서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면서 “차량 판매에 그치지 않고 고객 커뮤니티 형성과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장이 주는 만족감이 크다”고 말했다.
이윤화 (akfdl3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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