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나스미디어, "OTT 시청 비율, TV 채널 시청과 비슷"

박정현 기자 2026. 3. 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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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TV를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이 한층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KT 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계열사인 KT나스미디어가 26일 발표한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은 TV를 통해 유튜브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를 시청하는 비율이 기존 TV 채널 시청과 비슷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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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매체로 자리잡은 OTT…이용자 59.7% 광고형 요금제 구독
KT나스미디어

| 서울=한스경제 박정현 기자 | TV를 통한 영상 콘텐츠 소비 방식이 한층 다양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KT 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계열사인 KT나스미디어가 26일 발표한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 보고서(NPR)'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들은 TV를 통해 유튜브와 OTT 등 다양한 플랫폼의 콘텐츠를 시청하는 비율이 기존 TV 채널 시청과 비슷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KT나스미디어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TV 시청 콘텐츠의 다변화 ▲광고 매체로서의 OTT 부상 ▲콘텐츠 혜택이 온라인 쇼핑 멤버십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부상한 점 등을 주요 트렌드로 제시했다.

특히 OTT의 광고형 요금제 구독률이 59.7%에 달해 광고형 OTT가 이미 대중적인 구독 방식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이 확인됐다. OTT 광고는 고급스러움, 신뢰도, 집중도 등에서 타 매체 대비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광고 매체로서의 경쟁력도 입증했다. 또한 유료 쇼핑 멤버십을 유지하는 이유로 OTT·음악·전자책 등 콘텐츠 혜택이 28.5%로 4위를 차지했으며, 네이버플러스멤버십의 경우 해당 항목이 40.7%로 2위에 올랐다. 

김병조 KT나스미디어 미디어본부장 전무는 "OTT, 숏폼과 같은 플랫폼에서 이용자와의 접점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광고 시장에서도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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