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되면 끝이다' 토트넘 위기…리버풀, 수비수 영입 본격 추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의 토트넘 수비수 영입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메트로 등은 27일 '리버풀이 토트넘 최고 유망주 중 한 명 영입을 논의하고 있다. 리버풀은 올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코나테의 대체자로 부슈코비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리버풀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부슈코비치의 이적은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여부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재정 상황이 어떻게 될지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부슈코비치는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리버풀은 5250만파운드에 부슈코비치를 영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부슈코비치는 레알 마드리드와 첼시도 지켜보고 있는 선수'라며 '부슈코비치는 함부르크로 임대되어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수비수로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압도적인 신체적 능력과 침착한 볼 컨트롤은 분데스리가에서 부슈코비치를 돋보이게 하고 시장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며 부슈코비치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다. 또한 '부슈코비치는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토트넘의 프리미어리그 잔류 경쟁은 부슈코비치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부슈코비치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만약 토트넘이 강등된다면 부슈코비치는 유럽 명문 클럽 이적을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이 함부르크로 임대 보낸 부슈코비치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 13일 '부슈코비치는 토트넘에 관심이 없다. 부슈코비치는 최근 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수비수 중 한 명이다. 부슈코비치는 토트넘으로 복귀할 생각이 전혀 없고 다른 팀으로 이적을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부슈코비치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상당한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을 포함한 여러 유럽 명문 클럽이 수개월 동안 부슈코비치를 지켜봤다'고 언급했다.
토트넘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7승9무15패(승점 30점)의 성적으로 17위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점)에 승점 1점 앞서 있다.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강등권 추락이 우려받는 가운데 함부르크 임대 후 분데스리가 최정상급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는 부슈코비치의 거취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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